피히츠 제품에서 첫번째 만남을 가진 스킨케어~!환절기를 지나 후덥지근해진 날씨에 갱년기를 맞은 제 피부는 더 열이 오르락내리락하여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.악건성 피부라 습도와 온도에 더 예민하지만 스왕~으로 이제는 걱정을 덜었습니다.텍스쳐도 무겁지않아 제 피부에 자주 덧발라 사용하고 있어요~
여름 더위에 잦은 샤워로 건조해진 바디, 사용하던 존 레벨스가 품절이라 스왕 꼬르를 급히 주문했어요.비즈왁스,아르간 오일과 햄프씨드 오일의 효과를 알기에 제품 구성을 본 뒤 믿고 주문, 악건성 제 피부에 유수분 발란스와 영양을 가득 채워주는 느낌이고 사용 후 오랜 시간 보습유지가 되고 있어서 좋아요~^^
아침저녁 세안 후 화장솜에 토너를 듬뿍 적혀 피부결대로 가볍게 톡톡 두드리며 닦아주고, 2차로 스프레이용기에 덜어 놓은 토너를 얼굴과 목 아래까지 뿌려주어 보습이 되도록 사용하고 있습니다.나트로듐은 세안 후 토너 케어 다음 단계에 꼭 쓰고 있으며, 여행다닐 때 트러블 제 피부, 요거 진가를 재차 확인하고 있어요.Oranger 토너보다는 가벼워 여름용 스킨케어로 잘 사용중입니다!!